▹ 에 관한 속담 총 12 개
-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어떤 일을 한 결과가 결국 제 손해가 되었다는 말.
- 바위를 베개 삼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는다 : 바윗돌을 베개로 삼아 베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아서 덮고 잔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창호지 한 날은 덥고 이불 꾸민 날은 춥다 : 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잘 안되는 사람은 이불 거죽을 다려도 주름이 간다 :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 이불 보아서 발 뻗는다 :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의 북한 속담.
- 이불 밑에 엿 묻었나 : 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노구 전에 엿을 붙였나 : 이불 밑에 엿을 묻혀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느 바람이 부느냐는 듯이 :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ㅂ
(총 952개)
:
아바, 아박, 아반, 아발, 아밤, 아방, 아배, 아뱀, 아범, 아베, 아벨, 아벰, 아병, 아보, 아복, 아부, 아북, 아분, 아붐, 아비, 아빈, 악발, 악법, 악벽, 악변, 악병, 악보, 악본, 악부, 악비, 안반, 안방, 안배, 안백, 안뱅, 안벡, 안벽, 안변, 안병, 안보, 안복, 안본, 안부, 안분, 안비, 안빈, 안빙, 알바, 알발, 알밤, 알밥, 알밧, 알방, 알벌, 알벡, 알벤, 알봉, 알불, 알브, 앏발, 암반, 암버, 암벌, 암범, 암벽, 암보, 암본, 암부, 암분, 암비, 압박, 압반, 압복, 압부, 앙바, 앙배, 앙벽, 앙보, 앙봉, 앙부, 앙분, 앞발, 앞방, 앞밭, 앞배, 앞벌, 앞볼, 애박, 애배, 애번, 애벌, 애법, 애벗, 애별, 애병, 애보, 애복, 애부, 애북, 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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