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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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자가 눈깔이 멀었다 :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 저승사자와 말을 어울려 할 것 같다 : 저승사자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것 같다는 뜻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거나 죽을 뻔할 만큼 몹시 어려운 곤경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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