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49 개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마음 좋은 녀편네 동네에 시아버지가 열이다 :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의 북한 속담.
- 막밀어 열닷 냥 금 :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 여럿이 지은 죗값으로 받게 되는 벌이 한 사람에게만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 본질은 같다는 말.
- 열 놈이[놈에] 죽 한 사발 :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열 도깨비 날치듯 : 여러 사람이 어수선하게 떠들며 날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마가 열두 폭인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다시) 일어난다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 :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 : 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 쇠는 단김에 벼려야 한다 :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김에 소뿔 빼듯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
: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
열 사람이 밥 한 사발
: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열 사람 죽으러 가는 데는 가도 한 사람 살러 가는 데는 가지 말라
: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
열 사람 형리(刑吏)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 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 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열 서방 친할라 말고 한 몸을 삼가라
: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열 소경에 한 막대
: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
열 소경에 한 막대요 팔 대군의 일 옹주라
: ‘열 소경에 한 막대’의 북한 속담.
-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손 재배한다
: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손 한 지레
: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
열 손 한 지레
: 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
열 숟가락 모아 한 밥
: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에 한 맛도 없다
: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
열의 한 술 밥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 매우 화가 났다는 말.
-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 혼삿말이란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는 말.
-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
: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흉 열 가지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본다
: 많은 결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결점을 들어 나쁘게 말함을 비꼬는 말.
-
쥐 새끼가 열두 해 나면 방귀를 뀐다
: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 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떡을 열 사람이 본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익을 놓고 여러 사람이 노리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사내는 변소 길을 가도 돈 열 냥은 넣고 간다
: 남자는 길을 떠나려면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돈 밑천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얼굴은 열[열두] 번 변한다
: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사람은 언제나 도덕 품성을 가져야 한다는 말.
-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