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64 개
- 양을 보째 낳는 암소 :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전에 조양(朝陽)이라 :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 :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 죽은 눈물만큼 :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 딸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 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 앞의 양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 귀비 :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 주린 범의 가재다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 나비 잡아먹듯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 양식이 절 양식(이다) :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소경 팔양경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 삭단에 떡 맛보듯 : 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 볼가심하다 : 미꾸라지가 볼가심할 만큼 아주 적은 분량이란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밀양 싸움 :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다를 뜯어먹으라 : 해양 자원을 적극 개발ㆍ이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생활을 높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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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먹듯 하다
: 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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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나비 잡아먹듯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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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 범의 가재다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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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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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똥은 똥이 아닌가
: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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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마리 소에 터럭 하나
: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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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쌀에 낯내기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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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둣술에 낯내기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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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둣술에 벗 사귄다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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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경 읽듯
: ‘소경 팔양경 외듯’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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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내 눈으로 보았어도 양은 아직 못 보았다는 격
: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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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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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판 쌀이라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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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에 붙은 밥풀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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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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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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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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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온천에 헌[전] 다리 모이듯
: 온양이 유명한 온천지라 다리가 헌 병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어지러이 모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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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을 본다
: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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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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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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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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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보째 낳는 암소
: 불을 안 때도 익는 솥이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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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밥만도 못하겠다
: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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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가리 걸어 놓고 개고기[말고기,소고기]를 판다
: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거짓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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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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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백양 가을 내장
: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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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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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쟁개비 끓듯
: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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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보째 낳는 암소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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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샘 나는 주전자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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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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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첩한 놈 때 굶는다
: 첩을 둔 사람은, 본집에서는 첩 집으로 첩 집에서는 본집으로 미루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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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딸기 따먹듯
: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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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갈 놈
: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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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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