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62 개
-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 식자가 소눈깔[외눈깔]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얌전한 고양이[강아지,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염병 치른 놈의 대가리 같다 :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 :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도 서도 모른다 : 매우 사리에 어둡거나 어찌 된 형편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조카]같이 보인다 : 먹는 것이 걱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숭이 이 잡아먹듯 :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나 개나 :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은 일을 해야 입맛이 난다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을 알아보나 :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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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한 오리 안 걸치다
: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은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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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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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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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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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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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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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 의기양양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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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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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 쓴 듯하다
: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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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
: 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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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주위에 조심스러운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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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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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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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이 뭔지도 모르는 참빗 장사
: 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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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생원의 신주 마르듯
: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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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빈 집에서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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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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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고
: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한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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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 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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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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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각이 상팔자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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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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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부처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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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병[탈]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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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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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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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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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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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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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에게 날개
: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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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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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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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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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ㄱ
(총 239개)
:
아마과, 아마구, 아말감, 아모개, 아무강, 아무개, 아무거, 아무것, 아문개, 아물기, 아밀기, 악무과, 안마기, 안맞각, 안면각, 안면골, 안면근, 안명근, 안무가, 안문간, 안민가, 암매과, 암면경, 암몬각, 압맥기, 압물관, 앞모개, 애매기, 애멸구, 애묘가, 액매기, 액면가, 액면계, 앵매기, 앵무가, 앵무과, 야만국, 야만기, 야맹금, 야목과, 약물광, 양막강, 양말고, 양말기, 양망기, 양면금, 양명경, 양목경, 양묘기, 양무구, 양미간, 어망간, 어망계, 어묵국, 어문계, 어물값, 어미금, 어민계, 억만고, 억만금, 억무개, 얼마간, 얼매간, 업무국, 업무권, 엇메기, 여메기, 여명기, 여물간, 여물괘, 여물국, 여물귀, 여미기, 연마공, 연마구, 연마기, 연맥강, 연모가, 연목감, 연못가, 연무관, 연무기, 연미기, 연민감, 열망관, 열명길, 열무기, 열물관, 열물길, 염마계, 염마국, 영매가, 영문과, 영물가, 영미권, 예매권, 예모관, 예문가, 예문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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