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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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