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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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 새벽 봉창 두들긴다 :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고 보짐 싼다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부터 나선다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고 보짐 싼다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