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사돈 밤 바래기
사돈 밤 바래기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저편
#이번
#반복
#사돈
#밤
#끝
#날
#손님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사돈 밤 바래기
: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
지각이 나자 망령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철나자 망령 난다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철들자 망령이라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사돈 밤 바래기
: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부지런한 것도 반복은 된다
: 부지런한 것이 행복한 생활을 이루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말.
-
찰떡도 한두 끼
: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조로 밤 새우다
: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오리밤 벗듯
: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