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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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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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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먹는 씨아라
: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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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룡마(龍馬)도 삯마만 못하다
: 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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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 늙으면 노마만 못하다
: 뛰어난 사람도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