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복 없는 놈이 가루 장사 하려니까 골목 바람이 내분다

복 없는 놈이 가루 장사 하려니까 골목 바람이 내분다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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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없는 놈이 가루 장사 하려니까 골목 바람이 내분다: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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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잡아 개장사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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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