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만만한 싹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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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날개 부러진 새 :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