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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따벌둥지 보고 꿀돈 내여 쓴다
따벌둥지 보고 꿀돈 내여 쓴다
땅벌의 둥지를 보고 거기서 꿀을 떠서 얻게 될 돈을 미리 꾸어 쓴다는 뜻으로,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을 가지고 미리 그 이익을 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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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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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마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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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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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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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겉 핥기[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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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 집 보고 꿀 돈 내어 쓴다
: 일이 되기도 전에 거기서 나올 이익부터 생각하여 돈을 앞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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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벌둥지 보고 꿀돈 내여 쓴다
: 땅벌의 둥지를 보고 거기서 꿀을 떠서 얻게 될 돈을 미리 꾸어 쓴다는 뜻으로,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을 가지고 미리 그 이익을 당겨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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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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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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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