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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등 치고 간 내먹다
등 치고 간 내먹다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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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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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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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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