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3 개
-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 먹고사는 데 쓰는 유일한 기술이나 연장이 못쓰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말.
- 동냥은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요구하는 것은 안 주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무슨 일이나 조건이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일정한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간단한 일이라도 서로 협조하여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를 찢는다 : 하찮은 자루를 두고 다투다가 자루를 찢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자루를 찼나 :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 본다 : 작은 것을 탐내어 다니다가 큰 것을 놓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속환이 되 동냥 안 준다 :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동냥은 혼자 간다 :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 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정신이 보리동냥 갔다 : 먹을 것이 귀한 보릿고개에 보리를 동냥하러 갔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ㄴ
(총 202개)
:
다나, 다난, 다남, 다낭, 다내, 다네, 다년, 다념, 다놈, 다뇨, 다누, 다는, 다능, 다니, 다님, 닥날, 닥낭, 단나, 단내, 단년, 단념, 단녕, 단노, 단뇌, 단누, 단뉴, 단능, 단니, 단님, 달낯, 달뉘, 달능, 달님, 닭날, 닭니, 담날, 담낭, 담뇨, 답농, 당날, 당낭, 당내, 당네, 당녀, 당년, 당녕, 당노, 당뇨, 당능, 닻낚, 대나, 대낚, 대난, 대남, 대납, 대낫, 대낮, 대내, 대녀, 대년, 대념, 대노, 대놈, 대농, 대뇌, 대뇸, 대뉵, 대늠, 대님, 댁내, 댁네, 댄님, 댓닢, 댕님, 댱니, 더냐, 더냬, 더넘, 더녀, 더뇨, 더늠, 더니, 덕니, 던나, 덧낚, 덧날, 덧널, 덧눈, 덧니, 덩니, 데낭, 데너, 데넘, 데늠, 데니, 데님, 덴나, 덴난, 덴내, 덴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