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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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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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이 물을 잃은 듯 :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렁 눈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쳐다보이는 집의 애꾸눈은 보여도 내려다보이는 집의 양귀비는 못 본다 :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재주를 가졌을지라도 병신인 윗사람보다 못하여 보인다는 뜻으로, 아첨으로 출세를 탐내는 사람들이 어둡고 식견이 좁아 사물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