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516개

  • 두 뿔 자 : (1)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
  • 옥허 : (1)신선이 산다는 궁전.
  • 사자 : (1)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 단각 자 : (1)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
  • : (1)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
  • 구개 : (1)입안에서 한쪽 위턱 치아부터 다른 쪽 치아까지 형성된 입천장의 둥근 부분.
  • : (1)현악기를 연주할 때, 활의 아랫부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끌어 켜는 일.
  • : (1)시위를 오른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상안검 동맥 : (1)안쪽 눈꺼풀 동맥과 가쪽 눈꺼풀 동맥의 가지가 윗눈꺼풀에서 연결되어 이룬 동맥궁.
  • 용덕 : (1)고려 예종 11년(1116)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松京)은 지덕(地德)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
  • 제일 대동맥 : (1)대동맥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대동맥궁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동맥.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작은 부분이 남아 위턱 동맥을 형성한다.
  • 장애인 양 : (1)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양궁 경기. 휠체어 규정을 제외한 모든 규칙이 일반 양궁과 같다.
  • 선상위 : (1)중국 음악 이론에서,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
  • 연희 : (1)조선 시대의 서이궁(西離宮).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리에서 물러난 임금으로서 여기에서 기거하였으며, 세종도 문종에게 정치를 맡기고 이곳에서 기거하였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었다.
  • 되롱궁되롱 : (1)작은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사적멸 : (1)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시기 때문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 오대산의 상원사, 사자산의 법흥사, 태백산의 정암사의 각 법당이다.
  • 도리천 : (1)도리천의 선견성(善見城)에 있는, 제석천이 사는 궁전.
  • 부모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 (1)임금의 관(棺)을 묻던 광중(壙中).
  • 내전 : (1)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 계이 : (1)일본 에도 시대에, 수학원이궁과 함께 교토의 명원으로 쌍벽을 이루던 정원.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되어 있다.
  • 천장 동맥 : (1)자동맥의 마지막 가지가 노동맥의 얕은손바닥 가지와 만나 이루는 동맥활. 손바닥 널 힘줄 바로 깊은 곳에 있으며, 대개 엄지 손샅에서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선상에 위치한다.
  • 옥화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이쥔현(宜君縣)에 있는 궁전. 당나라 태종의 이궁(離宮)으로, 646년에 건립하였다.
  • 된추 : (1)매우 심하게 따지며 들이대는 추궁.
  • 연호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영조의 후궁인 정빈(靖嬪) 이씨(李氏)의 사당이다.
  •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검판 : (1)눈꺼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활 모양의 위아래 가지.
  • 꽃대 : (1)‘꽃대’의 방언
  • 시좌 : (1)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
  • 퐁텐블로 : (1)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에 있는 궁전. 16~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프랑수아 일세와 앙리 사세 때의 실내 장식은 프랑스 르네상스의 걸작으로 꼽힌다.
  • 제사 대동맥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네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 성인에서 왼쪽 것은 대동맥활의 일부를 이루고, 오른쪽 것은 오른 빗장밑 동맥의 몸쪽 부분을 형성한다.
  • : (1)황후나 왕비를 후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승려가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수정 : (1)1851년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의 회장(會場)이 된 건물. 철골과 유리로 만든 것으로, 재료나 공법에 있어서 근대 건축의 선구이다. (2)중국의 기서(奇書) ≪술이기(述異記)≫에 기록된, 수정으로 장식하였다는 화려한 궁전.
  • 화피 : (1)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
  • 닛코 동조 : (1)일본 닛코에 있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사. 1617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건립되었으며, 1936년에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에 의하여 대대적으로 증축되었다.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 (1)‘살강’의 방언
  • 천지무 : (1)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
  • : (1)사냥하는 데 쓰는 활.
  • : (1)전쟁에 쓰는 활.
  • 락랑단 : (1)‘낙랑단궁’의 북한어.
  • 직사 : (1)바둑에서,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사궁(四宮). 이런 경우는 모두 산다.
  • 천이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옮겨 다니는 데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대령상 : (1)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 신궁 후 : (1)새로 승은한 후궁을 이르는 말.
  • 천양무 : (1)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
  •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처녀 : (1)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 관골 : (1)귓바퀴 앞쪽 뺨에서 앞뒤 방향으로 둥글게 두드러진 뼈 부분. 광대뼈의 관자 돌기와 관자뼈의 광대 돌기가 만나 이루어진다.
  • 흥경 : (1)중국 당(唐)나라 때에, 장안(長安)의 동쪽 끝에 있었던 별궁. 현종 때 지은 것으로, 중종 초년에 황룡(黃龍)이 나타났다고 전하는 연못이 있었다.
  • 동맥 : (1)이웃한 동맥 가지가 고리처럼 연결된 모양. 국제 해부학 용어에서는 눈꺼풀, 손바닥, 발바닥의 동맥에서만 사용하였으나 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사이에서도 흔하게 사용된다.
  • 풍경 : (1)조선 시대에, 평양에 지은 궁. 임금이 거둥할 때 머무르던 별궁이다.
  • 곡오 : (1)바둑에서, ‘ㄴ’ 자 모양의 다섯 집으로 된 형세.
  • : (1)한자 부수의 하나. ‘弟’, ‘強’ 따위에 쓰인 ‘弓’을 이른다.
  • 전택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논밭과 집을 맡은 별자리이다. (2)관상에서, 논밭과 집을 지닐 수 있고 없음을 점치는 자리. 곧 두 눈과 눈두덩을 이른다.
  • 왕후 : (1)대한 제국 때에, 왕후에 관한 서무와 내정(內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무 원년(1897)에 황후궁으로 고쳤다.
  • 복합 : (1)나무토막을 이어서 만든 활. 길이가 짧고 좁은 것이 특징이다.
  • 건청 : (1)경복궁의 북쪽 후원 안에 있는 궁. 고종 10년(1873)에 건립하였다.
  • 왕태자비 : (1)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태자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1년(1897)에 황태자비궁으로 고쳤다.
  • : (1)고려 시대에 쓰던 활의 하나. 활의 몸통 부분이 가늘게 생겼다. (2)‘세궁하다’의 어근.
  • 악골 : (1)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
  • 하현 : (1)임금의 관(棺)을 현궁에 내려놓던 일.
  • 열하이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청더(承德)에 있는 궁. 1703~1708년에 강희제가 지은 피서 산장(山莊)이다.
  • 영영무 : (1)영원하도록 길고 한없이 오램.
  • 명례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行宮)이었으나 선조 26년(1593)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 함녕전,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칠궁의 하나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덕수궁’이다.
  • 태자 : (1)‘황태자’를 높여 이르던 말. (2)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 루브르 : (1)프랑스 파리의 센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왕궁. 1204년에 착공하여 제2제정 시대에 완공하였다.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로, 1773년 이후로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살짝 : (1)‘살짝’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중국 제나라의 왕궁. (2)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 (1)계책이 다함. (2)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 샤요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건물. 1878년에 국제 박람회를 위하여 건축되었으며, 1937년에 개축되었다. 지금은 극장과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화성 행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행궁.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 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으로, 발굴 조사 및 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수원 화성 행궁’이다.
  • 음문 자 : (1)여성의 외부 생식기인 음문과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자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낙랑단 : (1)예전에, 낙랑 땅에서 난 활이란 뜻으로 ‘단궁’을 달리 이르던 말.
  • 제석 : (1)제석상을 모신 전당. (2)도리천에 있는 제석천의 궁전.
  • : (1)강궁(強弓) 다음으로 가는 활. 실중힘보다 세다. (2)‘시렁’의 방언
  • 고선 : (1)조선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는 곡의 하나. ‘고선’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황종궁(黃鍾宮)을 조옮김한 곡이다.
  • 재아 : (1)재를 걸러 내는 아궁이.
  • : (1)산이 막힘.
  • 본피 : (1)신라 때에, 석씨(昔氏) 계통의 왕실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이릿 : (1)촛가지가 둘로 된 익공. ⇒규범 표기는 ‘이익공’이다.
  • : (1)궁전을 지음. (2)활을 다룸.
  • 빼궁빼 : (1)노가 뱃전에 자꾸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롭게 나는 소리.
  • 석공장 : (1)당나라의 고사. 선승(禪僧) 석공이 승려가 찾아오면 활을 겨누어 그 인품을 시험하였는데, 삼평(三平) 곧 의충 선사가 가슴을 벌려 석공에게 그 활이 사람을 살리는 활인지 죽이는 활인지 물어 활을 버렸다고 한다.
  • : (1)아쟁을 긋는 활.
  • : (1)국악에서, 삼궁의 하나. 땅의 신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2)‘지궁하다’의 어근.
  • : (1)‘칠성굿’의 방언 (2)임금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세자 : (1)‘왕세자’의 높임말. (2)왕세자가 거처하던 궁전.
  • 혈자 : (1)자궁 내 출혈 또는 월경 피가 고여 있는 상태.
  • 창경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 조선 성종 14년(1483)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중수(重修)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
  • 적멸 : (1)부처의 진신 사리를 모신 법당. 법당 내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법당의 바깥쪽에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을 만들기도 한다.
  • 노복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종의 많고 적음과 좋고 나쁨에 대한 것을 점치는 별자리이다.
  • 큰방상 : (1)‘제조상궁’을 달리 이르는 말. 가장 어른이 되는 상궁이라는 뜻이다.
  • 대동맥 : (1)오름 대동맥과 내림 대동맥 사이에 있는, 활 모양으로 굽은 부분.
  • : (1)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2)‘대’의 방언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4)왼손을 높이 들었다가 크게 내리치는 장구 북편 연주법. 악곡의 시작이나 강박을 특히 강조할 때에 주로 쓴다. (5)장기에서, 양쪽의 궁 사이에 다른 장기짝이 놓이지 않고 직접 맞서게 놓인 관계.
  • 중려 : (1)중려를 으뜸음으로 한 곡. 조선 세종 때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온다.
  • 물장 : (1)‘물장군’의 방언
  • 기적 : (1)거지와 부랑자들이 모이는 장소. 원래는 상상 속의 공간으로, 이 장소에 들어가면 아픈 사람의 몸이 낫는다고 하여 이렇게 불렀다.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에는 거지들의 소굴로 기적의 궁전이 등장한다.
  • 반사 : (1)특정한 반사에 관여하는 신경의 경로. 수용기를 출발한 흥분이 들신경을 거쳐 반사 중추에 도달한 뒤, 되돌아서 날신경을 거쳐 효과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이른다.
  • : (1)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음.
  • 황태자비 : (1)대한 제국 때, 황태자비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관청. 광무 1년(1897)에 왕태자비궁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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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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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