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

관련 한자어 8

(1) 我武維揚 (아무유양):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

(2) 七步成詩 (칠보성시):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3) 兩是雙非 (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4) 借公濟私 (차공제사): 공적인 명의를 빌려서 사사…

(5) 血脈貫通 (혈맥관통):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

(6) 堅壁淸野 (견벽청야): 성에 들어가 지키며 적에게…

(7) 將計就計 (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

(8) 有酒無量 (유주무량):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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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武維揚


아무유양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1번째

七步成詩


칠보성시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2번째

兩是雙非


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3번째

借公濟私


차공제사

공적인 명의를 빌려서 사사로운 일을 처리한다는 뜻으로, 직권을 남용하거나 공사(公事)를 빙자하여 개인의 이익이나 편의를 도모함을 이르는 말.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4번째

血脈貫通


혈맥관통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5번째

堅壁淸野


견벽청야

성에 들어가 지키며 적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기 위해 들판을 비움.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6번째

將計就計


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또는 그 계교.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7번째

有酒無量


유주무량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편의 관련 한자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