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관련 한자어 10개

(1) 東西不變 (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四顧無人 (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3) 四八虛通 (사팔허통): ‘사발허통’의 원말.

(4) 吐絲自縛 (토사자박): 실을 토하여 스스로를 묶는…

(5) 傍若無人 (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

(6) 四面楚歌 (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

(7) 麻中之蓬 (마중지봉): 삼밭 속의 쑥이라는 뜻으로…

(8) 山河襟帶 (산하금대): 산이 옷깃처럼 둘러 솟아 …

(9)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0+) 모두 10개

東西不變

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四顧無人

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四八虛通

사팔허통

‘사발허통’의 원말.

吐絲自縛

토사자박

실을 토하여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누에가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지어서는 스스로 그 속에 갇히는 일처럼, 주위와 단절하여 참선의 삼매경에 듦을 비유하는 말.

傍若無人

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四面楚歌

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麻中之蓬

마중지봉

삼밭 속의 쑥이라는 뜻으로, 곧은 삼밭 속에서 자란 쑥은 곧게 자라게 되는 것처럼 선한 사람과 사귀면 그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河襟帶

산하금대

산이 옷깃처럼 둘러 솟아 있고 강이 띠처럼 감돌아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요충지를 이르는 말.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

孟母三遷

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