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관련 한자어 6

(1) 結義兄弟 (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2) 草廬三顧 (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3) 三顧草廬 (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4) 桃園結義 (도원결의):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5)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

(6) 脾肉之嘆 (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

3

2

1

結義兄弟


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1번째

草廬三顧


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2번째

三顧草廬


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3번째

桃園結義


도원결의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에서 유래한다.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4번째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 ≪서경≫의 <열명편>에 나오는 말이다.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5번째

脾肉之嘆


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

유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