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관련 한자어 24개

(1) 諸行無常 (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2) 附和雷同 (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英氣動人 (영기동인):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

(4) 一擧一動 (일거일동): 하나하나의 동작이나 움직임.

(5) 神出鬼沒 (신출귀몰):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6) 雷同附和 (뇌동부화):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7) 寂然不動 (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

(8) 天崩地坼 (천붕지탁):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9) 張脈憤興 (장맥분흥):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

(10+) 모두 24개

諸行無常

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附和雷同

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英氣動人

영기동인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一擧一動

일거일동

하나하나의 동작이나 움직임.

神出鬼沒

신출귀몰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雷同附和

뇌동부화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寂然不動

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음.

天崩地坼

천붕지탁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張脈憤興

장맥분흥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흥분(興奮)하면 혈맥의 펼쳐 움직임은 강(强)한 모습을 띄게 되지만, 그 속은 마르게 됨을 말함.

泰然自若

태연자약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러움.

蕩蕩悠悠

탕탕유유

(1)흔들려 움직임. (2)정처 없이 헤맴.

電光石火

전광석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用筆沈雄

용필침웅

그림이나 글씨에서 붓의 움직임이 무게가 있고 박력이 있음.

雷同

뢰동

(1)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2)‘뇌동’의 북한어.

附同

부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附和隨行

부화수행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만 따라서 그가 하는 짓을 따라 행동함.

飛蓬隨風

비봉수풍

마른 쑥이 바람 부는 대로 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의나 방침이 없이 정세나 환경에 따라 움직임을 비유하는 말.

一呼百諾

일호백낙

(1)한 사람이 소리 내어 외치면 여러 사람이 예 하고 그에 따름. (2)한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 여러 사람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임을 이르는 말.

車水馬龍

거수마룡

수레들은 흐르는 물과 같고 말의 움직임은 하늘을 오르는 용과 같다는 뜻으로, 수레와 말의 왕래(往來)가 많아 매우 떠들석한 상황. 즉, 행렬(行列)이 성대(盛大)한 모양(模樣)을 말함.

游雲驚龍

유운경룡

헤엄치듯 날아가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잘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陽動作戰

양동작전

적의 경계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실제 전투는 하지 아니하지만 병력이나 장비를 기동함으로써 마치 공격할 것처럼 보여 적을 속이는 작전.

旅進旅退

려진려퇴

(1)함께 나아가고 함께 물러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을 이르는 말. (2)‘여진여퇴’의 북한어.

形影相同

형영상동

형체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자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뜻으로, 마음먹은 바가 그대로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行住坐臥

행주좌와

다니고, 머물고, 앉고, 눕고 하는 일상의 움직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