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관련 한자어 20

(1) 非禮勿動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出天烈女 (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3) 心廣體胖 (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4) 三綱五倫 (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5) 大言不慙 (대언불참): 큰소리만 내면서도 부끄러워…

(6) 空念佛 (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

(7) 治國安民 (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8) 實踐躬行 (실천궁행): 실제로 몸소 이행함.

(9) 知難行易 (지난행이): 알기는 어려워도 행동은 쉽…

(10+) 모두 20개

3

2

1

非禮勿動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번째

出天烈女


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2번째

心廣體胖


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해 살이 찜.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3번째

三綱五倫


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4번째

大言不慙


대언불참

큰소리만 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실천 못할 일을 말로만 떠들어대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을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5번째

空念佛


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6번째

治國安民


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함.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7번째

實踐躬行


실천궁행

실제로 몸소 이행함.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8번째

知難行易


지난행이

알기는 어려워도 행동은 쉽다는 뜻으로, 도리를 알기는 어려우나, 알기만 하면 이것을 실천하기는 쉽다는 의미인데, 손문의 주장.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9번째

學行一致


학행일치

배움과 실천이 하나로 들어맞음. 또는 배운 대로 실행함.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0번째

養生送死


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1번째

空理空論


공리공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2번째

卓上空論


탁상공론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3번째

禮門義路


예문의로

예의 문과 의의 길이라는 뜻으로, 예는 군자가 출입하는 문이고, 의는 군자가 걸어가는 길을 의미하는 군자의 실천적 가치를 표현하는 말. <출전 - 孟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4번째

行必誠義


행필성의

행하면 반드시 의로움에 곡진하다는 뜻으로, 행동에 반드시 의를 실천한다는 의미.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5번째

眼高手低


안고수저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6번째

自己矛盾


자기모순

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7번째

作之書之


작지서지

(1)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2)자기가 계획하고 자기가 실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8번째

眼高手卑


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19번째

安宅正路


안택정로

인(仁)과 의(義)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은 사람이 입신(立身)할 땅이어서 평안한 주거에 비기고, 의는 사람이 가야 할 길이어서 바른길에 비긴 것으로, 곧 사람이 살 곳과 나아갈 곳을 이른다.

실천 관련 한자어 20개 중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