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관련 한자어 15개

(1) 杖臺牢上 (장대뇌상):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

(2) 萍水 (평수):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3) 猛虎爲鼠 (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4) 免白 (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5) 流離乞食 (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6) 狗飯橡實 (구반상실): 개밥에 도토리 열매라는 뜻…

(7) 八字打令 (팔자타령): 팔자 타령을 한다는 뜻으로…

(8) 櫪馬 (역마): 외양간에 매여 있는 말이라…

(9) 池魚籠鳥 (지어농조):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 속…

(10+) 모두 15개

杖臺牢上

장대뇌상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萍水

평수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猛虎爲鼠

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免白

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流離乞食

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빌어먹음. (2)‘유리걸식’의 북한어.

狗飯橡實

구반상실

개밥에 도토리 열매라는 뜻으로, 개가 도토리를 먹지 않아 개 밥그릇에 도토리만 남게 되는 것처럼, 외톨이 신세가 될 때 쓰이는 말.

八字打令

팔자타령

팔자 타령을 한다는 뜻으로, 자기신세를 한탄하거나 원망한다는 의미.

櫪馬

역마

외양간에 매여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얽매여 자유롭지 못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池魚籠鳥

지어농조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 속의 새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孤立無援

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孤孑單身

고혈단신

피붙이가 전혀 없는 외로운 몸.

浮萍轉蓬

부평전봉

물 위에 떠 있는 풀과 바람에 굴러가는 쑥 덤불이라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이르는 말.

免白頭

면백두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客窓寒燈

객창한등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

脾肉之嘆

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