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군

관련 한자어 6

(1) 鳳鳥不至 (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2) 主聖臣直 (주성신직): 임금이 성군이면 신하도 곧…

(3) 河淸海晏 (하청해안): 황하가 맑아지고 바다가 잔…

(4) 堯鼓舜木 (요고순목): 요임금의 북과 순임금의 나…

(5) 比屋可封 (비옥가봉):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6) 雲龍風虎 (운룡풍호):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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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鳥不至


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1번째

主聖臣直


주성신직

임금이 성군이면 신하도 곧다는 뜻으로, 임금이 어질고 바르면 신하도 바르게 되는 것처럼, 위에서 행하는 바를 아래에서 이를 본보기 삼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2번째

河淸海晏


하청해안

황하가 맑아지고 바다가 잔잔하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의 조짐, 곧 성군(聖君)이 나서 세상이 편안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3번째

堯鼓舜木


요고순목

요임금의 북과 순임금의 나무라는 뜻으로, 요임금이 성문에 북을 매달아 간할 사람은 북을 처서 알리게 하고, 순임금은 잠목(箴木)을 세워놓고 경계할 말을 쓰게 한 고사에서 성군(聖君)의 바른 정치의…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4번째

比屋可封


비옥가봉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5번째

雲龍風虎


운룡풍호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과 바람을 타고 달리는 범이라는 뜻으로, 의기와 기질이 서로 맞거나 성주(聖主)가 현명한 신하를 얻음을 이르는 말.

성군 관련 한자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