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관련 한자어 45개

(1)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勁草 (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愛人下士 (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4) 梅妻鶴子 (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陋巷簞瓢 (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6) 熊虎之士 (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7) 特立之士 (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8) 士農工商 (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9) 布衣寒士 (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

(10+) 모두 45개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勁草

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愛人下士

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梅妻鶴子

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陋巷簞瓢

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熊虎之士

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特立之士

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士農工商

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布衣寒士

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는 뜻으로,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知名之士

지명지사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山林門下

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士大夫

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孤雲野鶴

고운야학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무리에서 벗어나 들에 있는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한가롭게 숨어 지내는 선비를 이르는 말.

落榜擧子

낙방거자

(1)‘낙방거자’의 북한어. (2)과거에 떨어진 선비. (3)어떤 일에 참여하려다가 제외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方正之士

방정지사

방정한 선비라는 뜻으로, 언행이 바르고 점잖은 사람의 의미.

憂國之士

우국지사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布衣之交

포의지교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기 전 선비 시절에 사귐. 또는 그렇게 사귄 벗을 이르는 말.

爪牙之士

조아지사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忠義之士

충의지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선비.

豪氣不除

호기부제

호기가 제거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선비에게 군자의 아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

巖穴之士

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

老士宿儒

로사숙유

(1)학식이 많고 덕망이 높은 나이 많은 선비. (2)‘노사숙유’의 북한어.

鄕飮酒禮

향음주례

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儒生)이 모여 향약(鄕約)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던 일.

平允之士

평윤지사

공평하고 진실한 선비라는 뜻으로, 공평 성실하여 가혹하지 않은 선비를 이르는 말에서 공평하고 사심이 없는 재판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