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색

관련 한자어 8개

(1) 言笑自若 (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兄有過失和氣以諫 (형유과실화기이간):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

(3) 怒氣騰騰 (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4) 目指氣使 (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

(5) 得意之色 (득의지색):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만족…

(6) 導迎和氣 (도영화기): 온화한 기색으로 남의 환심…

(7) 恬不爲愧 (염불위괴): (1)‘염불위괴’의 북한어…

(8) 頤指氣使 (이지기사): 턱으로 가리키고 기운으로 …

言笑自若

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兄有過失和氣以諫

형유과실화기이간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아우는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으로 간(諫)함.

怒氣騰騰

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目指氣使

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得意之色

득의지색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만족해하거나 뽐내는 기색.

導迎和氣

도영화기

온화한 기색으로 남의 환심을 사는 일.

恬不爲愧

염불위괴

(1)‘염불위괴’의 북한어. (2)옳지 아니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頤指氣使

이지기사

턱으로 가리키고 기운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턱이나 기색, 몸짓 등으로 가리키고 시키는 것처럼 남을 마음대로 부림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