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관련 한자어 17

(1) 英傑之主 (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2) 猛虎爲鼠 (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3) 保世之主 (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4) 明王不掩人之義 (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吐哺握髮 (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6) 化若偃草 (화약언초):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7) 良禽擇木 (양금택목): (1)‘양금택목’의 북한어…

(8) 地醜德齊 (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

(9) 南面 (남면): (1)남쪽으로 향함. (2…

(10+) 모두 17개

3

2

1

英傑之主


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군주(君主).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번째

猛虎爲鼠


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2번째

保世之主


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임금.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3번째

明王不掩人之義


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臣下)의 공적(功績)을 감춤이 없이 발표(發表)함.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4번째

吐哺握髮


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5번째

化若偃草


화약언초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한다는 뜻으로, 풀이 바람 부는 방향으로 쏠리어 눕듯이 백성이 어진 군주의 교화를 따름을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6번째

良禽擇木


양금택목

(1)‘양금택목’의 북한어. (2)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깃들인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좋은 군주를 가려서 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7번째

地醜德齊


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비슷하다는 뜻으로, 서로 조건이 비슷함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하(公孫丑下)>에서 유래한다.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8번째

南面


남면

(1)남쪽으로 향함. (2)각 군(郡)의 남쪽에 있는 면(面). (3)임금이 앉던 자리의 방향. (4)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을 이르는 말.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9번째

舟中敵國


주중적국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0번째

假虎威狐


가호위호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1번째

假虎威


가호위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2번째

賞一人而天下譽之


상일인이천하예지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천하(天下)의 백성(百姓)은 그 정사(政事)의 공평(公平)함을 칭송(稱頌…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3번째

三分天下


삼분천하

한 나라를 세 사람의 군주나 영걸(英傑)이 나누어 차지함.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4번째

繫臂之寵


계비지총

군주의 특별한 총애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무제(武帝)가 예쁜 궁녀를 골라 그 팔꿈치에 붉은 비단을 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5번째

乞骸骨


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서 유래한다.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6번째

無爲而治


무위이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능히 다스린다는 뜻으로, 군주의 덕이 지극히 커서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을 이르는 말.

군주 관련 한자어 17개 중 1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