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관련 한자어 5

(1) 物心如一 (물심여일): 물질과 정신이 한결같다는 …

(2) 東衝西突 (동충서돌):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

(3) 鷄狗馬之血 (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

(4) 夜以繼日 (야이계일): 밤으로써 날을 잇는다는 뜻…

(5) 禮義廉恥 (예의염치): 예절, 의리, 청렴, 부끄…

3

2

1

物心如一


물심여일

물질과 정신이 한결같다는 뜻으로, 정신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를 의미하는 말.

구분 관련 한자어 5개 중 1번째

東衝西突


동충서돌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구분 관련 한자어 5개 중 2번째

鷄狗馬之血


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구분 관련 한자어 5개 중 3번째

夜以繼日


야이계일

밤으로써 날을 잇는다는 뜻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밤낮의 구분 없이 쉬지 않고 계속 한다는 의미.

구분 관련 한자어 5개 중 4번째

禮義廉恥


예의염치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구분 관련 한자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