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

관련 한자어 8

(1) 城狐社鼠 (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2) 村鷄官廳 (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3) 虛傳官令 (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4) 憑公營私 (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

(5) 令出多門 (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6) 把持官府 (파지관부):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7) 熟設次知 (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8) 乞骸 (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3

2

1

城狐社鼠


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1번째

村鷄官廳


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2번째

虛傳官令


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3번째

憑公營私


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함.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4번째

令出多門


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한 가지 일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각기 다른 명령을 내림. (2)‘영출다문’의 북한어.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5번째

把持官府


파지관부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뜻으로, 관리와 관청을 손아귀에 넣거나 권력과 결탁함을 이르는 말.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6번째

熟設次知


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7번째

乞骸


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관청 관련 한자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