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狗馬之血

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신하 #제후 #희생 #임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2) 鼠竊狗偸(서절구투):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

(3)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

(4) 狗尾續貂(구미속초): (1)담비 꼬리가 모자라 …

(5) 狗馬之心(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에 대하여 …

(1)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2)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血脈上昇(혈맥상승): 서로 계승(繼承)하여 법통…

(5) 血誠男子(혈성남자): 용감(勇敢)스럽고 의기(義…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物心如一(물심여일): 물질과 정신이 한결같다는 …

(2) 東衝西突(동충서돌):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

(3)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

(4) 夜以繼日(야이계일): 밤으로써 날을 잇는다는 뜻…

(5) 禮義廉恥(예의염치): 예절, 의리, 청렴, 부끄…

(1)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

(2)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3)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

(4)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5) 刑不上大夫(형불상대부): 사대부(士大夫)에게는 형벌…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盟山誓海(맹산서해):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

(3) 金石盟約(금석맹약):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4) 結義兄弟(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5) 掌上煎醬(장상전장): 손바닥에 장을 지진다는 뜻…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5)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2) 高冠陪輦(고관배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

(3)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4) 千乘之國(천승지국): 병거(兵車) 천 대를 갖출…

(5) 家給千兵(가급천병): 제후(諸侯) 나라에 일천 …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兵盡矢窮(병진시궁):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

(3)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

(4) 犧牲羊(희생양): (1)희생이 되어 제물로 …

(5) 苦肉之計(고육지계):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