鳩首會議

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의논 #모아 #머리 #의미 #여럿

(1)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2) 聚情會神(취정회신):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

(3) 傅會(부회): 부회(部會). (1) 이치…

(4) 踐土會盟(천토회맹):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5) 河淸之會(하청지회): 황하가 맑아지는 것 같은 …

(1) 爛議(란의):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2) 爛商討議(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3) 爛商熟議(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4) 衆議成林(중의성림):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

(5)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2) 鷽鳩笑鵬(학구소붕): 작은 비둘기가 큰 붕새를 …

(3) 鷽鳩笑大鵬(학구소대붕): 작은 비둘기가 대붕을 비웃…

(1) 餘無可論(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4) 前事勿論(전사물론):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

(5)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2)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

(3) 重足側目(중족측목):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

(4) 積土成山(적토성산):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

(5) 積塵成山(적진성산):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2)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取捨選擇(취사선택): 여럿 가운데서 쓸 것은 쓰…

(5)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餘無可論(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5) 道不同不相爲謀(도부동불상위모):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道…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鳩首會議(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2) 鷽鳩笑鵬(학구소붕): 작은 비둘기가 큰 붕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