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質龍文
어질용문
물고기의 바탕에 용의 무늬라는 뜻으로, 용모는 용같이 위엄이 있지만, 실질은 물고기란 의미처럼 옳은 듯하나 실제는 그름을 비…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琺瑯質瘤(법랑질류): 법랑진주(琺瑯眞珠).
(2)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同質多像(동질다상):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質疑應答(질의응답): 의심나는 점을 묻고 물음에…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
(4)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2)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3)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4) 或是或非(혹시혹비):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5) 曰是曰非(왈시왈비): 어떤 일에 대하여 옳으니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2) 花樣不同(화양부동): (1) 무늬가 같지 않음 …
(3)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4) 魚質龍文(어질용문): 물고기의 바탕에 용의 무늬…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5)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能言鸚鵡(능언앵무):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
(3)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1) 魚質龍文(어질용문): 물고기의 바탕에 용의 무늬…
(2) 有名無實(유명무실):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
(3)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
(4) 質勝文則野(질승문즉야): 바탕이 문채를 이기면 야하…
(5) 彫蟲篆刻(조충전각):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
(1)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2)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3) 蓬頭亂髮(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4) 蓬頭歷齒(봉두역치):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흐…
(5) 面如冠玉(면여관옥):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1)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2) 惶恐無地(황공무지):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
(3) 濟濟蹌蹌(제제창창):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
(4)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5) 步武堂堂(보무당당):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