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5)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
(1)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2) 秉燭夜行(병촉야행):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3)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4) 洞房華燭(동방화촉):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
(5) 紙燭代錢(지촉대전):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惜玉憐香(석옥연향): 옥을 소중히 아끼고 향기를…
(3) 香火一爐燈一盞(향화일로등일잔): 하나의 향롯불과 하나의 등…
(4) 蜂蝶隨香(봉접수향):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
(5) 玉井秋香(옥정추향): 옥 우물의 가을 향기라는 …
(1) 多賤寡貴(다천과귀):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
(2) 歇價放賣(헐가방매):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3)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타국(他國)이나 타향(他鄕…
(4) 無錢取食(무전취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5) 無價之寶(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5)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紙燭代錢(지촉대전):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
(2) 香燭代(향촉대): 부의로 보내는 돈.
(3) 三軍可奪帥(삼군가탈수):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1) 丹誠無二(단성무이): 붉은 정성(精誠)이 둘도 …
(2) 勤勤孜孜(근근자자):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3) 香燭代(향촉대): 부의로 보내는 돈.
(4) 秋風扇(추풍선): (1)가을철의 부채라는 뜻…
(5) 干城之材(간성지재):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
(1) 殘杯冷肴(잔배냉효):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2) 殘杯冷炙(잔배냉적):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3) 香燭代(향촉대): 부의로 보내는 돈.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