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生送死

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봉양 #행위 #인간 # #죽음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2)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

(3) 虛送歲月(허송세월):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

(4) 養生送死(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

(5) 白日莫虛送靑春不再來(백일막허송청춘부재래): 세월(歲月)을 헛되이 보내…

(1)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4) 存心養性(존심양성):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

(5)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3) 榮業所基(영업소기): (이상(以上)과 같이 잘 …

(4)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

(5)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1)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2) 鴇羽之嗟(보우지차):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

(3)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자식(子息)이 부모(父母)…

(4) 子路負米(자로부미): 공자(孔子)의 제자(弟子)…

(5) 專城之養(전성지양): 한 고을의 원으로서 그 어…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花信風(화신풍): (1)소한(小寒)에서 곡우…

(2) 養生送死(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

(3)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

(4) 依草附木(의초부목): 풀에 의지하고 나무에 붙는…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出天烈女(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3) 心廣體胖(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4)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5) 大言不慙(대언불참): 큰소리만 내면서도 부끄러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4)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2)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3)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4)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5) 積屍在床(적시재상):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嘉言善行(가언선행): 좋은 말과 착한 행실을 아…

(5) 自愧之心(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