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無求飽
식무구포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고 허기를 면할 정도로 만족한다는 군자(君子)의 마음가짐…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4) 禳禍求福(양화구복): 재앙을 물리치고 복(福)을…
(5) 井中求火(정중구화): 우물 속에서 불을 구한다는…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2)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3) 暖飽(난포): 난의포식(暖衣飽食).
(4) 兄飢弟飽禽獸之遂(형기제포금수지수):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
(5) 醉飽淫臥(취포음와): 취하도록 배불리 먹고 음탕…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5)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食無求飽(식무구포):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2) 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3)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4)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1)불교에서, 모든 것은…
(5) 膽大心小(담대심소): 문장을 지을 때, 담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