項背相望
항배상망
(1)목과 등이 마주 바라본다는 뜻으로, 왕래가 잦음을 이르는 말. (2)뒤를 이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4)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5) 名望天下(명망천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1) 忘恩背義(망은배의):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
(2)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背邙面洛(배망면락): 동경(東京)은 북(北)에 …
(1) 項領之功(항령지공): 제일(第一) 큰공을 이르는…
(2) 項背相望(항배상망): (1)목과 등이 마주 바라…
(3) 項羽壯士(항우장사): (1)항우 같은 장사라는 …
(4) 猫項懸鈴(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絡繹不絶(낙역부절): 인마(人馬)의 왕래가 계속…
(2) 莫往莫來(막왕막래): 서로가 오고 가지 않음.
(3)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4)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5)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