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中君子

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 #매화 #이름 #군자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3)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4)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5)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風霜雪雨(풍상설우): 바람과 서리와 눈과 비를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3)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