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旅過客
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이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2)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그곳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음을 비…
(1)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3)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5)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2) 行旅病死(행려병사):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병…
(3) 逆旅盛衰(역려성쇠): 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4) 旅體(여체): (1)‘여체’의 북한어. …
(5) 旅進旅退(려진려퇴): (1)함께 나아가고 함께 …
(1) 大逆無道(대역무도):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
(2) 逆耳之言(역이지언):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는 뜻…
(3) 萬古逆賊(만고역적):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
(4) 惡逆無道(악역무도):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
(5) 逆鱗(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2)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3)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4) 常目在之(상목재지): 늘 눈여겨보게 됨.
(5) 戞過(알과): (1)어떤 곳의 근처를 지…
(1)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2)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3)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遠禍召福(원화소복): 화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2) 逆旅乾坤(역려건곤): 마치 여관과 같은 세상이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夢幻泡影(몽환포영): 꿈, 환상, 거품, 그림자…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1)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2)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3) 百代之過客(백대지과객): 영원히 지나가기만 할 뿐 …
(4) 萍水相逢(평수상봉): 부평초와 물이 서로 만난다…
(5) 客窓寒燈(객창한등):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