輕躁浮薄

경조부박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침착 #신중 #마음 #행동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3) 浮雲朝露(부운조로):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

(4) 浮艶(부염):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

(5) 輕兆浮薄(경조부박):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3)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2)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3) 愼終如始(신종여시):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

(4) 勿輕小事(물경소사): 작은 일도 가볍게 여기지 …

(5) 輕薄浮虛(경박부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三年不蜚不鳴(삼년불비불명):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

(3) 餘裕滿滿(여유만만): 여유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4) 輕薄浮虛(경박부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

(5) 泰然自若(태연자약):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