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體髮膚

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으로, 몸 전체를 이르는 말.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으로, 몸 전체를 이르는 말.

# #온전 #신체 #피부 #준말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雪膚花容(설부화용): 눈처럼 흰 살갗과 꽃처럼 …

(3)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4) 末學膚受(말학부수):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4)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5)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1) 魂不附體(혼불부체):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4)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3) 榮業所基(영업소기): (이상(以上)과 같이 잘 …

(4)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

(5)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1) 難保之境(난보지경): 보존하기 어려운 지경.

(2) 存身之道(존신지도): 몸을 편안(便安)하게 보존…

(3)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4) 尊主庇民(존주비민):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

(5) 明哲保身(명철보신):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鷄皮鶴髮(계피학발): 피부는 닭의 살갗 같고 머…

(2) 皮骨相接(피골상접):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

(3) 雪膚花容(설부화용): 눈처럼 흰 살갗과 꽃처럼 …

(4)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5) 銘肌鏤骨(명기누골): 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

(1) 七尺之軀(칠척지구): 칠 척이나 되는 몸. 또는…

(2) 五臟六腑(오장육부): 오장과 육부라는 뜻으로, …

(3)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1) 殘編斷簡(잔편단간):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

(2) 獨善其身(독선기신):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3) 忠孝雙全(충효쌍전): 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

(4)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5) 明哲保身(명철보신):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2)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3)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4) 長句之學(장귀지학): 문장(文章)의 장(章)과 …

(5) 瑕不揜瑜(하불엄유):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5) 春丈(춘장): 춘부장(春府丈)의 준말.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

(3) 鷄皮鶴髮(계피학발): 피부는 닭의 살갗 같고 머…

(4)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5) 皮裏陽秋(피리양추): 피리(皮裏)는 피부(皮膚)…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

(4)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5) 冬溫夏凊(동온하정):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

(1)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2)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3)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4)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