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老

청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 #재상 #임금 #벼슬 #은퇴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3)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1) 請老(청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2) 千請萬囑(천청만촉): 수없이 여러 번 부탁함. …

(3) 負荊請罪(부형청죄):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

(4) 轉之轉請(전지전청): 여러 사람을 거쳐서 간접적…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2) 請老(청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3)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4) 東山再起(동산재기): 동산(動産)에서 다시 일어…

(5)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2)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

(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

(4) 廊廟之志(낭묘지지):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

(5) 將相之材(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