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庭米

락정미

(1)되나 말 따위로 곡식을 되다가 땅에 떨어뜨린 곡식. (2)수고한 끝에 조금 얻어 차지하게 되는 변변치 못한 물건을 비유…

(1)되나 말 따위로 곡식을 되다가 땅에 떨어뜨린 곡식. (2)수고한 끝에 조금 얻어 차지하게 되는 변변치 못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낙정미’의 북한어.

#곡식 # # #차지 #

(1) 滿庭桃花(만정도화):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2) 戶庭出入(호정출입):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

(3) 突入內庭(돌입내정):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4) 庭訓(정훈): 가정의 교훈. ≪논어≫의 …

(5) 秦庭之哭(진정지곡): 남에게 원조를 청함을 비유…

(1) 子路負米(자로부미): 공자(孔子)의 제자(弟子)…

(2) 落庭米(락정미): (1)되나 말 따위로 곡식…

(3) 米珠薪桂(미주신계): 쌀은 구슬처럼 비싸고 땔감…

(4) 斗米官遊(두미관유): 얼마 안 되는 봉급을 받으…

(5) 太倉稊米(태창제미): 나라 곳집의 돌피라는 뜻으…

(1) 落落穆穆(낙락목목): 성격(性格)이 원만(圓滿)…

(2)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3)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2)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3)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4) 膏粱(고량): (1)기름진 고기와 좋은 …

(5) 穀腹絲身(곡복사신):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3)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4) 徒勞無功(도로무공):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

(5) 勞心焦思(로심초사): (1)몹시 마음을 쓰며 애…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5)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