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根木皮

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재료 #곡식 #따위 #이름 #가치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2) 慘草除根(참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

(3) 剪草除根(전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4)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5) 與虎謨皮(여호모피):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4)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5)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2)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3)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4) 膏粱(고량): (1)기름진 고기와 좋은 …

(5) 穀腹絲身(곡복사신):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西瓜皮舐(서과피지):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3) 木皮三寸(목피삼촌): 나무 껍질이 세 치라는 뜻…

(4) 啐啄同時(줄탁동식): 울고 쪼는 것이 같은 시기…

(5) 末學膚受(말학부수):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羚羊挂角(영양괘각): 영양이 밤에 잘 때에는 나…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座右之銘(좌우지명):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

(3)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4)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 글씨를 잘 쓰는 이는 붓을…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同室居生(동실거생): 한방에서 같이 살아감.

(3) 頭寒足熱(두한족열): 머리는 차게 두고 발은 덥…

(1)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2)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