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席終身
와석종신
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1)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如坐針席(여좌침석):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4)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
(5)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1)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3)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4)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5) 有始有終(유시유종):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
(1)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2) 坐臥起居(좌와기거): (1)‘일상생활’을 달리 …
(3) 臥遊江山(와유강산):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
(4) 醉飽淫臥(취포음와): 취하도록 배불리 먹고 음탕…
(5) 臥龍鳳雛(와룡봉추): 누워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4)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5)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2) 臥席終身(와석종신): 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