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錐之地

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여유 #송곳 #정도 #조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4)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3)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4)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投閑置散(투한치산):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3)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

(4) 錐處囊中(추처낭중):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5) 用錐指地(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5)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綽有餘地(작유여지):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4)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5) 大人大耳(대인대이):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