縱橫無盡

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활약 #의미 #가로 #자유 #자유자재

(1)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2)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3) 橫厄(횡액):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

(4)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5) 家有賢妻丈夫不遭橫事(가유현처장부부조횡사): 가정(家庭)에 어진 아내가…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天縱之大聖(천종지대성): 하늘이 재능(才能)을 충분…

(3) 天縱之聖(천종지성): (1)공자의 덕화(德化)를…

(4) 縱橫無盡(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5) 橫目縱鼻(횡목종비): 가로의 눈과 세로의 코라는…

(1) 頂門一針(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4)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5)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1)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2)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3) 橫草之功(횡초지공):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

(4) 橫目之人(횡목지인): 눈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5) 合從連衡(합종연횡): (1) 전국시대(戰國時代)…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3)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4) 妻城子獄(처성자옥):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2)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3) 風雲兒(풍운아): 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

(4) 縱橫無盡(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5) 面目躍如(면목약여): 세상(世上)의 평가(評價)…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3) 胡孫入袋(호손입대):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

(4) 縱橫無盡(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5) 七縱七擒(칠종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