籍甚無竟
적심무경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명예(名譽)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傳)하여질 것임.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2)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3) 籍甚無竟(적심무경):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4) 恩甚怨生(은심원생): 은혜를 베푸는 것이 지나치…
(5) 無道莫甚(무도막심): ‘무도막심하다’의 어근.
(1) 籍甚無竟(적심무경):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1)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2) 籍甚無竟(적심무경):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3) 可考文籍(가고문적): 참고해 볼 만한 문서나 서…
(4) 玄籍(현적):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2) 流芳百世(유방백세): (1)‘유방백세’의 북한어…
(3) 名譽毁損(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인격…
(4) 虎死留皮(호사유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
(5) 名譽回復(명예회복): 실추된 명예를 원래의 상태…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