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鮑之交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으로, 우정이 아주 돈독한 친구 관계를 이르는 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으로, 우정이 아주 돈독한 친구 관계를 이르는 말.

#교제 #사람 #춘추 #포숙 #친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4) 善隣外交(선린외교):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

(5) 善與人交(선여인교): 남을 공경하여 오래 잘 사…

(1)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2) 閑事莫管(한사막관): 쓸데없는 일에는 손을 대지…

(3) 盲管銃創(맹관총창): 총알이나 파편이 관통(貫通…

(4)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

(5) 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

(1)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子誠齊人(자성제인): 견문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2)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

(1)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2)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4) 芝蘭之交(지란지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5) 忘年友(망년우):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長枕大衾(장침대금): 긴 베개와 큰 이불이라는 …

(2)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

(3) 江南一枝春(강남일지춘): 강남에서 매화나무 가지 하…

(4) 風流篤厚(풍류독후): 풍류가 돈독하고 두텁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彼此一般(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3)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4)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형제(兄弟)와 자매(姉妹)…

(5)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2)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

(3) 金石之交(금석지교):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4)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

(5) 斷金之契(단금지계): 쇠라도 자를 만큼의 굳은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5) 利害得失(이해득실): (1)‘이해득실’의 북한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兄弟不如友生(형제불여우생): 형제(兄弟)는 안락무사(安…

(5)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1)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2)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

(3) 魚水親(어수친): (1)물이 없으면 살 수 …

(4)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5) 魚水之親(어수지친): 물고기와 물처럼 친(親)한…

(1)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