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3)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3) 算命先生(산명선생): 운명과 재수의 좋고 나쁨을…
(4) 利害打算(이해타산): 이해관계를 이모저모 모두 …
(5) 謀算之輩(모산지배): 꾀를 내어 이해타산을 일삼…
(1)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2)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3) 父母遺體(부모유체): 부모가 남긴 몸이라는 뜻으…
(4)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5) 遺臭萬年(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
(5)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1)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2) 盛水不漏(성수불루):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3)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4) 用意周到(용의주도): ‘용의주도하다’의 어근.
(5) 計網(계망): 계략의 그물이란 뜻으로, …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