稽顙再拜

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상투어 # # #경의 #이름

(1) 再從叔(재종숙): 아버지의 육촌 형제.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4) 再起不能(재기불능): 다시 일어설 능력(能力)이…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1)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2) 拜家慶(배가경):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

(3) 百拜致謝(백배치사): 거듭 절을 하며 고맙다는 …

(4) 百拜謝罪(백배사죄):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1) 荒唐無稽(황당무계): ‘황당무계하다’의 어근.

(2) 稽古之力(계고지력):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

(3) 會稽之恥(회계지치): 회계산에서의 수치라는 뜻으…

(4)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1)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

(2)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3) 拜具(배구): 삼가 글월을 갖춘다는 뜻으…

(4) 三拜九拜(삼배구배): 삼배의 예와 구배의 예라는…

(5) 犬馬之養(견마지양): 개나 말의 봉양(奉養)이라…

(1) 蚇蠖之屈(척확지굴):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2)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3)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4)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5)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3)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4)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5)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1) 父祖傳來(부조전래): 조상 대대로 자손에게 전해…

(2) 桑梓之鄕(상재지향): 선조의 자취가 남아 있는 …

(3)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

(4) 報本反始(보본반시): 은혜를 입으면 보답할 것을…

(5)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豊上銳下(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4)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5)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2)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3) 刮目相對(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

(4) 解約金(해약금):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

(5)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

(1) 謹賀新年(근하신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

(2)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1) 除煩(제번):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

(2)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3)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4)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1) 叩盆之痛(고분지통): 고분지통(鼓盆之痛). 아내…

(2)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

(3)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

(4) 伏悵(복창):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

(5) 弄瓦(농와): (1)‘농와’의 북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