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面目

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진상 #본디 #의미 #모양 #진짜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2) 眞面目(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

(3) 弄假成眞(롱가성진): (1)장난삼아 한 것이 진…

(4) 天眞爛漫(천진난만):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

(5) 眞善美(진선미):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2) 事勢固然(사세고연):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3) 眞面目(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

(4)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5) 事勢當然(사세당연):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2)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3) 適本主義(적본주의):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

(4)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5)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眞面目(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

(3) 水落石出(수락석출): (1)물이 말라 밑바닥의 …

(4) 遼東之豕(요동지시): 요동의 돼지라는 뜻으로, …

(1) 眞面目(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

(2) 弄假成眞(롱가성진): (1)장난삼아 한 것이 진…

(3) 土牛木馬(토우목마): 흙으로 만든 소와 나무로 …

(4) 賊仁者謂之賊(적인자위지적): 인(仁)을 해(害)치는 자…

(5) 眞金不鍍(진금부도): 진짜 황금은 도금하지 않는…